
지원금 받고 주유소에서 쓸 수 있는지 궁금하셨죠? 됩니다.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사용이 5월 1일부터 전면 허용됐습니다. 이제 전국 어느 주유소에서든 매출액과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. 이름이 고유가피해지원금인 만큼 기름값에 쓰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.
아직 신청 안 하셨다면 먼저 신청하세요. 주유소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.

고유가지원금 주유소 – 언제부터 됐나요
원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. 전국 주유소 중 30% 미만만 해당돼 불만이 많았습니다.
4월 30일 행정안전부가 주유소 매출 제한을 전면 폐지했고, 5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해졌습니다.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"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게 해야 한다"고 지시한 결과입니다.

카드형으로 고유가지원금 주유소에서 결제하는 방법
신용·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주유소에서 일반 카드처럼 결제하면 됩니다. 별도 설정 없이 지원금이 일반 카드 결제보다 먼저 자동 차감됩니다.
주의할 점
사용 지역은 2026년 3월 30일 주소지 기준 관할 지자체 내로 제한됩니다. 타 지역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. 여행 중에 주유소에서 쓰려고 했는데 안 된다면 이 때문입니다. 화물유가보조금(스타트럭) 카드로 결제하면 고유가지원금이 차감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.

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결제하는 방법
지역사랑상품권(모바일·카드형)으로 받은 경우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사용은 해당 주유소가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.
결제 전에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. 가맹점이 아닌 주유소에서는 결제가 거절됩니다. 카드형 지원금으로 받았다면 이런 제한 없이 전국 주유소에서 편하게 쓸 수 있어 더 편리합니다.

주유소 외에 어디서 쓸 수 있나요
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외에도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 전통시장, 동네마트, 편의점, 식당, 약국, 미용실 등 일상적인 소비 대부분이 가능합니다.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 자정까지이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됩니다.

핵심 요약
• 고유가지원금 주유소: 5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주유소 사용 가능
• 카드형: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에서 자동 차감
• 지역사랑상품권: 가맹점 등록된 주유소만 가능
• 타 지역 주유소는 사용 불가 (주소지 관할 내만 가능)
• 사용 기한: 2026년 8월 31일 / 문의: ☎1670-2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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